2010. 4. 3. 11:44,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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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 새벽 특송..
그런데 늦잠을 잔 나머지 목이 잠긴 상태에서 노래를 하게됐다
3부까지 3번을 불렀는데 1부때 억지로 소리를 냈던게 오히려 목이 안풀리며 3부까지 그 상태 지속...
결국 저 소리로 마무리를 지어야했다
좀 더 멋진 목소리로 찬송 하고 싶었건만.. ㅠ.ㅠ
노래는 pop 1집에 수록된 "영원한 사랑안에"
그나저나 3부까지 할려니까 힘들다
그래서 특송은 또 하고싶지만 3부까지 할려니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생긴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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