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립 얀시 지음, 최병채 옮김/좋은씨앗 |
대학생때 하나님을 믿고, 신대원에 진학을 한 리처드라는 신학생은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이 세가지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은 내용을 이어가고 있다 나 또한 그랬다 욥은 그런 질문을 하기에 너무나도 당연한 사람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취업난, 육체의 아픔, 관계의 힘듦, 비젼의 부재등 맨 마지막에 두가지 예화를 들며 책은 마무리가 되고있다 한 소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이고 소년원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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