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8. 10:13, 먹고 난 후에/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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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테일 메를로([yellow tail] Merlot) 2015
편의점 미니스탑에서 15,800원에 구매함(2016.08.06 구매)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맛을 보니 좀 아까운 정도;;
향은 달지만 맛은 아주 약간의 단맛이 있을 뿐 내 스타일은 아닌듯
검색해보니 1만원 미만에 종종 팔았나보다. 그래서 더더욱 왠지 아깝다는 느낌.
저질 혀를 가지고 있어서 그냥 맛있다 아니다 정도로만 구분하는 편인데, 전반적으로 뭔가 아쉽다.
빈티지마다 느낌이 다른 건가 싶기도 하고...(저렴이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1만원 미만에 보인다면 한 번 다시 먹어봐야겠다. 코스트코나 롯데계열 판매점 등에서 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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